전라남도는
올해 장애인복지 관련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20억 원 증액된 2천 230억 원을
편성하고,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는
올해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대상자를
만65세 노인장애인으로 확대하고,
장애인가정 출산비용과 여성장애인
홈헬퍼서비스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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