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에 있는 육군 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확진자는 경남 창원시 마산 지역으로
휴가를 다녀온 뒤 복귀 전
예방적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밤사이
광주지역 집단감염 요양병원과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던 광양시 거주자 등 3명이 추가돼
누진 확진자가 597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