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천사대교에
첨단 장비를 갖춘 관리사무소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 암태면 오도항에 들어설 복합센터는
사업비 29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천22년 말 완공될 예정이며
신안군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해 12월30일 이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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