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길 없는 어둠이라고 행여 주저앉지 말고 간절한 바람으로 이 길을 걷다 보면, 어느덧 모두가 빛나는 전남미래교육의 신새벽에 당도하리라
믿습니다. 지금의 위기 상황이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학교 변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새해에도 더 큰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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