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생들은
'교사의 적절한 지도방법'과 관련해
학칙에 의한 징계를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0월28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초중고 백28개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인권실태'를 조사한 결과, '교사의 적절한 지도방법'에 대해
초등학생의 31.1%, 중학생의 59.9% ,
고등학생의 48%는 '학칙에 의한 징계'를 적절한 지도방법이라고 응답했고
학부모과 교사들은 '가정과 연계한 지도'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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