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오상돈
"우리 교회는 50년 전통의 성탄 축하
감사 예배를 칸타타 음악 예배로 드리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그것도 드리지 못하고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INT▶ 한봉철/목포중앙교회 목사
"올해는 코로나19로 온 인류가 고통을 당하고
또한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성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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