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이
2020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에서
백두장사와 금강장사,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 마지막 씨름대회를 휩쓸었습니다.
백두장사에는
영암민속씨름단 소속 윤성민 선수가
생애 첫 장사에 올랐고
최정만 선수는
개인통산 13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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