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출산한 뒤 1년 이내 산모는 소득에 상관없이
구입비의 20퍼센트만 자부담하면 1년 동안
최대 48만 원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가 농립축산식품부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이뤄진 것으로 전남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비롯해 과일,채소와 무항생제
축산물 등 임산부가 선호하는 품목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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