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 전남지부는
돌봄전담사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오는 24일 제2차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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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개장한 목포 고하도 목화체험장은
목화문화관,유리온실과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설치되고 매주 3차례씩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면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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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은 "대리운전, 택배, 배달업 종사자는 자영업자 성격으로 규정돼
기존 사회안전망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오늘(16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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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 한독약국 등 목포지역 30여 곳에 이르는
건물주들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