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쯤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살던 73살 안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에 탄 흔적 등으로 마뤄 뗄감이 쌓여 있던 마당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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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10 08:05:19 수정 2020-12-10 08:05:19 조회수 1
오늘 오후 6시 쯤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살던 73살 안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에 탄 흔적 등으로 마뤄 뗄감이 쌓여 있던 마당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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