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전남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 김재석 시인과
예술부문 윤석수 화가가 선정됐습니다.
김재석 시인은 광주 5.18, 제주 4.3 등
치열했던 역사와 사회현실을 문학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고,
윤석수 화가는 4백여 차례 개인전과 초대전을
통해 전남미술의 위상을 올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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