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부터 전남 전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
이에 따라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에는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고, 노래방과 식당 등
나머지 시설들도 밤 10시 이후 운영 중단 등의
제한이 강화되며, 직장별로 재택근무 비율도
확대 권고됩니다.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49명으로 여수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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