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수험생 20여 명이
경찰 순찰차와 소방서 구급차의
도움을 받아 시험을 치렀습니다.
전남에서는 이와함께 일반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던 수험생 12명이 발열과 기침 증세를 보여 10개 별도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렀으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여수지구 제1시험장인 여수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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