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수능은 내일(3) 당장 시험을 치를
수험생 뿐 아니라 그 시절을 지나온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이죠.
먼저 겪어온 선배들이,
또 그동안 수험생들과 함께 달려온 선생님들과
이웃들이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END▶
(선배가..)
조민규/홍우주/조나윤 *목포대학교 방송국*
"3년 동안 열심히 달려왔고, 이제 하루 남았으니까 막판 스퍼트 열심히 달리는 걸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는 거니까."
(선생님이..)
박세미 *교사*
"열심히 준비한만큼 최선을 다해서 잘 응시하면 좋겠고 건강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니까 마스크 잊지 말고 꼭 코 위까지 잘 올려가지고 건강하게 마무리잘하고 나왔으면 좋겠다 화이팅!"
(이웃들이..)
최상준 *신안군*
"코로나로 정신없겠지만 방역수칙 잘 지켜서
좋은 시험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강호덕 *목포여객선터미널*
"수능 잘보고 오늘밤 푹자고 긴장하지 말고
시험 잘보기를 바래요 화이팅"
정효주 *목포시*
"언니 오빠들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시험도 잘 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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