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해남군에서는 전대병원에서 지병 치료뒤
자가격리 중이던 80대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목포에서도 전대병원에 입원했던
60대 남성과 부인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도 장성 상무대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동료 장병 3백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398명으로
늘었고, 방역당국은 주말 모임 자제와
사회적거리두기 지침 이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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