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다친 60대 선원이
해경에 의해 이송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신안군 매물도 남동쪽 13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던 60살 A 씨가
선박으로 끌어올려지던 닻에 얼굴을 다쳐
목포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동료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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