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93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동부권에 이어 서부권,
중부권까지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어제(25) 하루 순천과 나주, 장성에서
확진자 9명이 추가됐고,
오늘도 순천과 나주, 여수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감기로 착각해 사나흘간 치료의 적기를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증상발현시 즉각적인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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