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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갈등 해결 위한 '군민배심원제' 운영

박영훈 기자 입력 2020-11-19 21:15:23 수정 2020-11-19 21:15:23 조회수 0


해남군은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민배심원제'를 운영합니다.

108명의 위원을 위촉한 해남군은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12월 중
모의법정을 열어 예행연습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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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의
전남브랜드관에 고구마와 전복,유자 등
7개 품목이 포함돼 4번째로 수출 선적이
이뤄졌으며,다음달 말부터 본격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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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는
수도권 집중을 분산하고
남부 경제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구-광주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반드시 반영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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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바다 면적이 가장 넓은 신안군에서 전국 최초로 바다숲에에 관한 창작물을
만들어 온라인 네트워크로 전파하는
'바다숲 살리기 2020년 국제 산다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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