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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중증환자 즉시 사용병상 추가 확보 나서

양현승 기자 입력 2020-11-18 22:59:01 수정 2020-11-18 22:59:01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중증환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은 공유중인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의 22개 중환자 병상 가운데
13개 병상이 남아있지만 원내 감염이 발생한
전대병원 4개 병상 이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조선대병원의 경증 입원 환자를
빛고을전대병원으로 옮겨 중환자 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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