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목포소재 유흥업소에서 합성 마약류를
투여,매매한 외국인 8명을 검거한
김준성 경사 등 3명을 표창했습니다.
김 경사 등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유흥업소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 유통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지난 11일 합성 대마를 판매하고 투약한
종업원 등 3명을 붙잡아 구속하고
5명은 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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