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와 가족을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이후 전남에서는
여수와 순천, 광양을 중심으로
지역감염으로 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직장동료와 가족을 중심으로
오늘(15) 하루만 6명의 환자가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의 누적확진자는 244명으로
196명이 지역감염, 48명은 해외유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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