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공무원 소모임 자제령이
내려졌던 지난 7월, 일행들과 골프, 식사를
함께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암지역 A 면장에게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A 씨의 확진 판정 이후
군청과 도청 일부 등이 일시 폐쇄됐으며
면사무소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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