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영산강 유역 마한
역사문화를 복원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서울에서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포럼에 참석해
"마한역사문화권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영암 내동리 쌍무덤 등 3년동안 10곳을
국가 사적으로 승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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