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
성명을 통해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원장의 개인 채무로 인해
전남테크노파크가 선정 제외된 공모사업은
3건이 아닌 7건이며, 원장이 피해를 3건으로
축소해 전라남도와 이사회, 중기부에
허위보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거의 모든 금요일에 원장의 출장이
광주 인근으로 잡혀 있고, 일요일 오후에
광주에서 순천으로 오는 일관된 행적을
보였다"며, 배경에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