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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단신]'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참여자 절반 퇴사

박영훈 기자 입력 2020-11-06 08:05:37 수정 2020-11-06 08:05:37 조회수 0


전남의 대표 청년정책인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청년 활동가의 절반 가까이가
중도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용호 의원은
지난 4년간 158억 원을 들여 마을단위 사업장에 청년 활동가를 배치했지만 참여자의
47%가 중도퇴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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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산이면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을 가진데 이어 내년에는
동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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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임자면 진리에 건축비 5억 원을 들여
'임자 천사아이 지역 아동센터'를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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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인문대학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를 '제10회 인문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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