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섬, 신안 갯벌'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신안지부는
팔금면 고산여객선터미널에서
제6회 천도천색 신안지부 회원전을 열고
다도해의 아름다운 갯벌을 주제로 한
30여점의 사진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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