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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단신]농촌관광 경영체 '코로나 방역 점검'

신광하 기자 입력 2020-10-27 08:05:28 수정 2020-10-27 08:05:28 조회수 3


전라남도는 오늘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휴양단지, 농어촌민박 업소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전남지역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백69개소를 비롯해
모두 3천485개의 농촌관광경영체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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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정리수납 컨설팅과
목공예 교육, 방역 소독 등 다양한 업종의
전남 예비사회적기업 40개가 올해
신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까지
천 672개로 전라남도는 지정 기업들을 통해
고령자와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품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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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국내 주요 전자칠판
생산업체 9곳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전자칠판 제품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설명회는 3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과
현장 방문 교직원이 제품에 대해 직접 평가해 우수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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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비대면으로
'대한민국 로컬푸드 라이브장터'를 개최합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농수특산물 50개 품목을
남도장터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도
행사기간 중 총 22회에 걸쳐 실시간 판매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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