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오늘 4개 기업과
619억 원을 투자해 188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맺은 주식회사 제이씨에너지는
태양광 기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공장을
경기 부천에서 영암으로 이전 증설해
80명의 고용인력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이후 현재까지
62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천 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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