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사우스 링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휴엔케어 대회에서
완도 출신 이소미 프로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소미 프로는
단독선두였던 최혜진 프로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합계 9던파 207타로 생애 첫 우승을 역전으로 장식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윤 기자 입력 2020-10-25 21:15:22 수정 2020-10-25 21:15:22 조회수 2
영암 사우스 링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휴엔케어 대회에서
완도 출신 이소미 프로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소미 프로는
단독선두였던 최혜진 프로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합계 9던파 207타로 생애 첫 우승을 역전으로 장식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