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사우스 링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휴엔케어 대회에서
완도 출신 이소미 프로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소미 프로는
단독선두였던 최혜진 프로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합계 9던파 207타로 생애 첫 우승을 역전으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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