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은
남악신도시 전남도청 사거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전남도청 입구 사거리에서
최근 3년간 3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여수시청 앞 회전식 교차로와
이마트 목포점 앞 오거리의 순이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