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이
내일(22)부터 나흘동안
사우스링스 영암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9월 같은 코스에서 열린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한 안송이 선수와
장하나, 임희정, 최혜진 선수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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