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현대삼호중,홀로사는 노인위한 음식방 개설

박영훈 기자 입력 2020-10-22 08:05:20 수정 2020-10-22 08:05:20 조회수 1


현대삼호중공업이 홀로 사는 노인들의
식사를 돕기 위한 음식방인
'진지방'을 개설했습니다.

영암군 삼호읍 우리재가노인복지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진지방'은 매주 40세대에게
반찬과 식자재,계절 특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진지방'은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의
대표 사업으로 서울과 울산, 서산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영암이 10호점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