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홀로 사는 노인들의
식사를 돕기 위한 음식방인
'진지방'을 개설했습니다.
영암군 삼호읍 우리재가노인복지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진지방'은 매주 40세대에게
반찬과 식자재,계절 특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진지방'은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의
대표 사업으로 서울과 울산, 서산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영암이 10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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