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LINC+(링크 플러스) 사업단은
오는 24일 병풍도 소악교회에서 창작극 '노둣길의 노래'를 초연합니다.
이 공연은 한국의 테레사 수녀로 불리는
문준경 전도사가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 당시 신안군 병풍도와 인근 섬에서 헌신한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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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0-10-20 21:15:44 수정 2020-10-20 21:15:44 조회수 1
목포대학교 LINC+(링크 플러스) 사업단은
오는 24일 병풍도 소악교회에서 창작극 '노둣길의 노래'를 초연합니다.
이 공연은 한국의 테레사 수녀로 불리는
문준경 전도사가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 당시 신안군 병풍도와 인근 섬에서 헌신한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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