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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단신]전남 산악사고 연평균 4백건

신광하 기자 입력 2020-10-20 08:05:19 수정 2020-10-20 08:05:19 조회수 0


최근 4년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산악사고가
천 593건으로 해마다 4백여 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조난사고가 282건, 23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실족과 추락사고, 개인질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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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난해
지역인재 채용률은 17.1%로
법정 의무채용 비율 21%에 미달했습니다.

한전과 농어촌공사, 농어촌경제연구원 등
3개 기관은 혁신도시 평균 보다도 낮은
지역인재 채용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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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인구정책에 적극 참여한
우수 마을과 기업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참여 대상은
전남도내 마을과 10인 이상 고용 기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 공동체 강화,
청년고용 확대와 도내 거주 분위기 조성 등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기여도를 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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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인
디지털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분야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교육과정은 비전공자를 위한 기본과정과
전공자와 개발자를 위한 심화과정,
전남형 지역특화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도민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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