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 낮 12시 15분쯤
영광군 계마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9살 A씨가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출동 당시
A씨의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상황을 확인하고
경찰관 1명이 바다에 입수한 뒤 튜브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고 밝히고, A씨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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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0-10-18 21:15:38 수정 2020-10-18 21:15:38 조회수 1
오늘(18) 낮 12시 15분쯤
영광군 계마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9살 A씨가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출동 당시
A씨의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상황을 확인하고
경찰관 1명이 바다에 입수한 뒤 튜브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고 밝히고, A씨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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