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 저녁 7시 반쯤
남해선 순천방향 81km 지점에서
4.5톤 트럭을 몰던 64살 A씨가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52살 B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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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5 21:15:49 수정 2020-10-15 21:15:49 조회수 2
어제(15) 저녁 7시 반쯤
남해선 순천방향 81km 지점에서
4.5톤 트럭을 몰던 64살 A씨가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52살 B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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