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해남 미남축제가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스마트 축제로
탈바꿈해 다음달 2일부터 엿새 동안
해남군 전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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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300세대에 매주 한차례씩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목포신협과 만나식육점 등 지역기관단체,
소상공인들도 취지에 공감해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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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등산로와 해안가 등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하도록 상왕산과 큰산 등산로 등
14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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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중견기업인 협성종합건업
정철원 회장이 영랑 선양사업을 위해
영랑시문학상 시상금을
오는 2022년까지 3년동안 매년 3천만원씩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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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은 제6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수상작 특별전을 갖고 48개 작품을 내년 2월까지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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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박진만 씨가
2020년도 한국공학교육학회 학술대회에서
'골드칼라 공학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