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시도별 학원 등 지도점검 결과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성범죄·아동학대 범죄전력 미조회로 적발된
전남지역 학원은 모두 10곳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원 등에서는
취업자 또는 취업예정자의
성범죄와 아동학대 범죄전력를 필수적으로
조회해야 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5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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