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일주일 동안 농성을 벌였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확인했다"며 농성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들은 김제남 시민사회수석과
박지원 국정원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휴 이후에는 군이 그동안 제출을
거부했던 참사 관련 문서와 자료들의 협조를
전제로 해군참모총장 등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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