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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18 역사해설사 30명 신규 양성

김진선 기자 입력 2020-09-24 08:05:24 수정 2020-09-24 08:05:24 조회수 0


전라남도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인 사실과
의미를 전달하고 계승하기 위한
'5.18 역사해설사' 30명을 모집해
양성합니다.

전라남도는 '5.18 역사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위탁기관으로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선정하고,
관광해설사를 비롯해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외국어 해설 가능자 등을 우선 순위로
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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