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쯤
신안군 암태도 남강선착장 인근 경사지를 걷던
관광객 66살 A 씨 등 2명이 실수로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4분만에 사고현장에 도착해 로프를 이용해
A 씨 등 2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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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0-09-18 21:15:40 수정 2020-09-18 21:15:40 조회수 2
어제 저녁 8시쯤
신안군 암태도 남강선착장 인근 경사지를 걷던
관광객 66살 A 씨 등 2명이 실수로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4분만에 사고현장에 도착해 로프를 이용해
A 씨 등 2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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