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포시 시민의 상 수상자로
'노연택' 씨가 선정됐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장인 노연택 씨는
집수리,밥차 등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의 상은
지난 2017년 이후 3년 만에 개인 수상자가
선정됐으며,지역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목포농업협동조합은 특별상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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