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정영미 교사
*전교조 전남지부 전 조직실장*
"학생들이 앞을 지나가면 정말 코끝이 아리게
그 아이들을 쳐다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권리를 빼앗긴 채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다는 마음 하나로 싸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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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0-09-16 21:15:39 수정 2020-09-16 21:15:39 조회수 1
◀INT▶ 정영미 교사
*전교조 전남지부 전 조직실장*
"학생들이 앞을 지나가면 정말 코끝이 아리게
그 아이들을 쳐다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권리를 빼앗긴 채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다는 마음 하나로 싸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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