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회는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장흥 수문과 고흥 녹동 간 연륙교 건설 추진을 위한 국도77호선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장흥군의회는
연륙교가 건설되면 기존 1시간 20분 걸리는
거리를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며
낙후된 전남 중남부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77호선 지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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