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지난달 22일 이후
광주 말바우시장을 다녀온 전남 지역민들에게
자진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광주 말바우시장에서는
지난 20일 이후 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말바우시장은 특히
담양과 곡성, 나주, 화순, 장성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곳으로 현재까지 검사를 마친
11명의 도민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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