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순천발 집단감염을 불러온
서울 무한구룹발 코로나 집단감염은
마스크 미착용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첫 확진자인 순천 70대 여성은
방문판매업, 2차 감염자인 가족은 가상화폐
사업자로 이후 피트니스 시설 등을 통해
4차에 걸쳐 전파되며, 마스크 미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안전불감증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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