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전남에서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코로나19
환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 160번째 환자는
전남 147번째 환자와 장성 샬롬의 집에서
접촉한 80대 여성으로, 화순전대병원에
격리입원 조치 됐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던 20대 여성이
자가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에 입소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주 말바우시장 등
광주 근교권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시설에서
집단 발병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와 역학조사를
공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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