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의회가 집단행동을 접은 가운데,
오늘(8) 복귀하지 않았던
화순전남대병원 전공의들이 진료현장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의협과 당정 합의에 반발하며 복귀하지
않았던 화순전대병원 전공의 96명에 대해
진료과 별 교수들의 개별 설득작업이 이뤄졌고,
끝내 복귀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전공의 110명 가운데
성가를로 병원과 나주병원 전공의 14명은
앞서 복귀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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