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비와 마이삭, 하이선 등
3개의 태풍이 잇따라 영향을 미치면서
전남에서는 5천 헥타르 가량의 농경지가
침수와 낙과 피해 등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군부대 등과 연계해
낙과 수거와 쓰러진 벼 묶어세우는 작업 등을
실시해 현재까지 68퍼센트 가량을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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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0-09-08 08:05:33 수정 2020-09-08 08:05:33 조회수 1
최근 바비와 마이삭, 하이선 등
3개의 태풍이 잇따라 영향을 미치면서
전남에서는 5천 헥타르 가량의 농경지가
침수와 낙과 피해 등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군부대 등과 연계해
낙과 수거와 쓰러진 벼 묶어세우는 작업 등을
실시해 현재까지 68퍼센트 가량을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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