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입국한 3명이
코로나19로 추가 확진되면서
전남의 확진자가 15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5) 여수와 순천 등에 거주하는 3명이
해외에서 입국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과 목포시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159명으로 이가운데 지역감염이
129명, 해외유입이 3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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